6월 중 비트겟 수수료 비트코인(Bitcoin) 가격이 급락하며 지난 2011년 잠시 뒤 근 40년 만에 최악의 수익률을 기록한 달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베스트셀러인 게이트아이오 셀퍼럴 `부자 아빠, 가난한 아빠`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이렇게 가격 하락 덕에 암호화폐을 싸게 살 수 있도록 됐다고 반겼다.

기요사키는 “문제는 금(金)이나 은(銀), 또는 암호화폐이 아니라는 것이 아니며 바로 정부와 연방대비제도(Fed·연준), 월스트리트에 있는 무능력자들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”고 지적하면서 “실제로 (지금으로부터 25년 전인) 2000년에 금 가격이 300달러였던 것을 기억하라”고 말했다. 그러면서 “앞으로 암호화폐 가격은 글로벌 거시경제 환경에 달려있을 것”이라고 점쳤다.
우선적으로 기요사키는 코로나19 오래전부터 현재 쓰이고 있는 금융시스템을 비판하면서 “연준과 미 재무부, 조 바이든 행국회는 루저(loser)들이며 사회주의자들”이라고 지칭하며 미국 달러화의 시대는 끝났으니 저축하지 말고 금이나 은, 알트코인에 투자하라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. 그는 저번달 한 인터뷰에서는 “금과 은보다 가상화폐 투자를 더 선호한다”면서 비트코인(Bitcoin) 가격이 3년 이내에 개당 700만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었다. 그는 순간 인터뷰에서 “나는 COVID-19로 말미암아 봉쇄조치(락다운) 덕에 암호화폐을 9000달러에 셀퍼럴 샀는데, 그 때까지만 해도 바가지를 썼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비트코인 가격을 생각해 보면 잘한 선택인 것 같다”며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.